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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밤하늘의 기차"-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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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Valkyrie 작성일22-05-28 19:28
조회 9회 댓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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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맹이 그래서 여기 어떻게 왔어 말 좀 해봐. 나만 보지 말라고...!!!!!"

"몰라..요...."

"뭐...? 니가 여기 들어 왔잖아!!! 왜 몰라?"

"그냥...왔어요...."

"하하하.....진짜!!! 말 안 통하네..... 일단 따라와"

(기차 안)
.....

"그래서 엄마, 아빠가 기차역에 간데서 여기 왔다고?"

"네..."

"하.... 진짜...."

"리아씨!!"

"예...  갑니다. 가요...꼬맹이 여기 가만히 있어라?"

"네...."

[잠시 후 기차가 출발 합니다. 승객 여러분들은 자리에 앉아 주십시오]

철커덕. 철커덕

[다음 역은....--- 입니다.]
추천1

댓글목록

Valkyrie님의 댓글

Valkyrie 작성일

안녕하세요....!! Valkyrie입니다. 제목은 대충...생각나는 대로 지었고요....마지막 대사에 ---라고 돼어 있는건 여러분의 추천에 따라 어디에 갈지 정해 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애들의 입장 얘기에서 거의 쓸 예정이기 때문에 중간에 그래서 ☆☆이 ---를 하였다. 이런건 별로 없을 것 같네요.....그리고 이 얘기는 재가 다 쓰기 보다는 여러분의 피드백, 아이디어로 함께 진행 할거라는 걸 미리 알아 두세요.....그리고 누가 어느 얘기 하는거 모를 것 같으면 얘기 해주십시오... 꼬맹이라고 써있는 곳이 거의 리아 얘기 입니다...

빗방울님의 댓글

빗방울 작성일

Valkyrie님의 댓글의 댓글

Valkyrie 작성일

재미있게 봤다니 다행이네요:) 추천도 감사드려요><b

Valkyrie님의 댓글의 댓글

Valkyrie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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