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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게시판 실친과 장난으로 써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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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Hibis 작성일21-09-12 12:47
조회 389회 댓글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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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지렁이가 담배피우던 시절에 먹성이 좋기로 소문난 자매가 살았어요.

 한 아이의 이름은 빠삐용, 또 한 아이의 이름 삐용피용이었어요. 그 둘은 같이 치킨을 먹으며 음식 배달책을 보며 입맛을 다시다가, 창밖에서 소리가 나자 둘은 동시에 쳐다봤어요. ( Hibis)

 창밖에는 둘이 vip가 된 식당 종업원이 있었어요. 그래서 반가운 표정으로 음식을 달라고 했어요. 그런데 종업원운 기분 나쁘게 씩 웃으며 치킨 닭가슴살만 던지고 갔어요. 하지만 자매는 맛있겠다며 맛있게 먹었어요.( 컵케이크)

 그리고 몇 시간 뒤에, 빠삐용과 삐용피용은 어느 이상하고도 기이한 곳의 땅바닥에 떨어졌어요. 그 둘은 공포에 몸을 움츠렸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배달책 290권 중에서 치킨의 정석 배달책을 보면서 참기로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삼겹살을 굽는 소리가 났어요.
( Hibis)
 그 소리는 가까운 곳에서 아까 닭가슴살을 던지고 갔던 종업원이 삼겹살을 굽는 소리였어요. 종업원은 자매에게 쌍욕울 하며 째려봤어요.자매가 물어보니 항상 배달을 갈때마다 음식을 하나도 주지 않아서였어요. 그래서 둘은 종업원 머리룰 쥐어박고, 그 종업원울 두고 떠났어요.( 컵케이크)

 그런데 갑자기 이상한 소리가 나기 시작하더니, 땅이 꿈틀꿈틀 움직이면서 물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 자매는 동시에, “ 어? 자전거다!” 라고 외쳤어요. 그리고, 그 둘은 둘이 다른 세계에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어요. 그 둘 사이로 얇은 유리 장벽이 보이고, 큰 배달책과 치킨도 보였어요.( Hibis)

 자매는 곧장 치킨을 향해 달려갔어요. 하지만 구 둘은 그게 함정이란 걸 알아챘지요. 하지랑이 나타나서 킬킬웃었어요.( 컵케이크?)

“ㄴ..너는 그 먹먹계의 소문난 먹보 하지랑?!?!?”
“참..맛있게 생겼군 빠삐용ㅋㅋㅋ”
“너야말로 살이 오동통하고 볼살이 통통 하니 맛있게 생겼는걸..”
“그래 해봐라 초코송* 같은 애송아 ㅋ”
“삼겹살 빔~~~~~~~~~”
“으 나도 질 수 없지 치킨 빔~~~”
“헉 그건 고수들만 만 쓸 수 있다는 치킨 빔!! 갑자기 치킨이 먹고싶어!!!”( 컵케이크)

 그러다가 그 둘은 다시 다른 세계로 떨어졌어요. 그런데, 그 둘은 다시 자전거를 타고 있었어요. 자전거를 타다가 둘은 지금까지 개발된 건물들, 파괴된 자연들, 그리고 마지막을 장식하는 수많은 쓰레기까지. 그 모든 과정들을 30초동안 빠르게 보았어요. 그 둘은 쓰레기를 버리면 안되겠다고 생각했어요. (Hibis)

여러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면 자연이 아파요! 자연을, 우리가 사는 지구를 보호해주세요!!- 공익광고 협회-





          출연자
    빠삐용( 자매 중 동생)
    삐용피용( 자매중 언니)
    하지랑( 보스몹)
    종업원( 삼겹살을 먹고 싶은 직원)
      감독( Hibis, 컵케이크)
추천2

댓글목록

컵케이크님의 댓글

컵케이크 작성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ibis님의 댓글의 댓글

Hibis 작성일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시 봐도 창피하다ㄹㅇ

컵케이크님의 댓글의 댓글

컵케이크 작성일

ㅋㅋㄹㅃㅃ

Hibis님의 댓글의 댓글

Hibis 작성일

뭐하냐ㅋㅋㅋㅋ

홀츠님의 댓글

홀츠 작성일

앜ㅋㅋㅋㅋㅋ 이야기 넘 웃기네욬ㅋㅋ
치킨 먹고 싶ㅍ,,
삼겹살비비비ㅣ빔ㅁㅁ!!

Hibis님의 댓글의 댓글

Hibis 작성일

ㅋ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삼겹살 빔~!~!!~~!~!~!!!!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ㅋㅋㅋㅋ

렛코님의 댓글

렛코 작성일

아니ㅋㅋㅋ큭극ㅈㄱㄱㅋㅋㅋㅋㅋㅋㅋ

Hibis님의 댓글의 댓글

Hibis 작성일

ㅋㄱㅋㄱ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실친과 있을 때는 바보 멍청이가 되는 돌즈입니다ㅋㄱ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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